목숨걸고 올린 중국 '우한청년'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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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올린 중국 '우한청년'의 절규
  • 한국지사 편집팀
  • 승인 2020.01.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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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조회수 670만회를 넘어선 중국 '우한청년' 의 유튜브 영상

 

중국에서는 유튜브 및 트위터가 업로드 속도가 느려 현지에서 동영상을 올리는게 무리가 있다고 한다. 차단된 인터넷망을 뚫는게 쉽지가 않아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소통이 단절되어 있다.

이 영상을 올린 주인공은 중국 우한시의 30대 남성으로 추정된다. 우한시는 신해혁명을 이끈 쑨원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그는 2003년 사스의 교훈을 잊고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는건 옳지않다고 주장한다. 지금 우한시의 상황은 사스 때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다고 세상에 알렸다.

병원에 가려고 해도 교통수단이 마비된 상태이다. 게다가 자가 차량으로도 이동이 불가능 하다 고 우한시가 처해있는 현실을 말하고 있다. 기름을 넣을수도 없고 주유시설은 모두 다 폐쇄된 상태이다. 의료체계도 마비된 상태이다. 병원 의사들도 본체 만체 하면서 죽기를 기다리는 듯 하다. 

현재 중국 우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로 인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중국공산주의가 얼마나 국민들에게 비판을 받고있는지 알 수 있어 보인다. 

"강철 총알과 탱크에는 우리는 이길수 없다"고 말해 정부의 힘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무서움을 보여주는지 알 수 있다. 

동영상을 올린 이 청년은 언제 공안당국에 잡혀 갈지도 모르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절규를 했다. 이같은 내용이 세상에 알려지고 국제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소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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