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영웅 우주조종사 ‘세르게이 랴잔스키’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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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웅 우주조종사 ‘세르게이 랴잔스키’를 만나자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0.03.05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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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블라디에서 ‘비지니스와 삶의 우주수업’ 워크숍 개최
참가비 별도 있지만 큰 부담없어...

평생 단 한번도 힘들다는 우주비행.

그러나 두 번이나 우주선을 타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지구로 무사 귀환한 러시아연방의 영웅 ‘세르게이 랴잔스키’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생물학자인 ‘세르게이 랴잔스키’의 첫 우주비행은 2013년 9월 26일 새벽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우주선이 발사되면서 시작됐다.

소유즈 우주선은 6시간 뒤인 이날 오전 6시 45분 국제우주정거장의 러시아 모듈 ‘포이스크’에 도킹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우주선을 이용해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한 최단 기록이었다. 그동안 소유즈 우주선이 지구에서 국제우주정거장까지 도착하기 까지는 통상 약 이틀이 소요됐다. 이 우주선에는 러시아 우주인 ‘올렉 코토프와 미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인 ’마이클 홉킨스‘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168일간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면서 각종 임무를 수행하고 지구로 귀환 하는 것이었다.

두 번째 우주비행은 2017년 오전 6시 45분(모스크바 현지시간) 139일 동안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소유즈 MS-05’ 우주선에 탑승했을 때이다. 당시 우주선에는 미국 우주인 ‘랜돌프 브레즈닉’과 이탈리아 우주인 ‘파올로 네스폴리’ 등 2명과 함께 로켓발사체 ‘소유즈-FG’에 실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랴잔스키가 이끈 탐사단은 우주공간에서 의료, 물리실험 등의 각종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랴잔스키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인기는 한없이 높다. 기억에 남을 만한 실제 사례에가 이를 잘 증명해 준다. 2013년 11월 9일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우주에서 성화(聖火) 봉송이 이뤄졌다. 이 역사적 성화 봉송을 맡은 주인공이 바로 ‘세르게이 랴잔스키(Rergei Ryazanskiy)’와 같은 러시아 우주인 올렉 코토프(Oleg Kotov) 우주 비행사였다.

당시 미국 나사(NASA) TV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두 명의 러시아 우주비행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성화 봉송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소개 했었다. 성화를 실은 러시아 우주선은 지구로부터 약 42km 떨어진 국제우주정거장의 러시아 측 모듈인 피르스(Pirs)를 향했다고 소개했다. 피르스에 도착한 두 우주 비행사는 6시간 에 걸쳐 성공적인 도킹 작업을 벌였다. 두 비행사의 우주 성화 봉송 장면은 이들이 설치한 비디오 카메를 통해 러시아 전역에 TV로 생중계 됐었다.

‘세르게이 랴잔스키’는 동료 우주인 2명과 함께 2017년 12월 14일(현재시간) 카자흐스탄 중부 제즈카즈간주 초원지대에 소유즈 MS-05’ 우주선 귀환 캡슐에 실려 무사히 귀환했다.

생물학 박사로 두 번이나 성공적인 우주비행을 마치자 러시아인들은 ‘세르게이 랴잔스키’를 ‘우주선을 지휘하는 세계 최초의 과학자’로 영웅시 하고 있다.

이같은 영웅을 26일 낮 12시(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 볼 수 있다. 주최측인 ‘마스터클래스 오거나이지 극동 컨설팅 성공 에이전시’는 세르게이 랴잔스키와의 워커숍에 참석을 원할 경우 연락을 해 달라고 공개했다.

좌석은 3가지로 분류되며 참가비는 각각 ▲15,000루블 ▲8,500루블 ▲7,000루블이며 커피를 마시는 휴식 시간도 제공한다고 한다고 한다.

정확한 내용을 문의하려면 (연락처: 이메일~agertseva@uspeh-vi.ru) ☎8(423)239-09-49로 하시면 되고 (주소)는 블라디보스토크 에니세이 거리 KI 오피스 302다.

당신은 당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나요...? 우주비행사가 현대 비즈니스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할까요...?

그 해답을 듣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의 우주인 ‘세르게이 랴잔스키’를 만나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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