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 COVID-19 치료 의사 급여 약 35만루블(590만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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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 COVID-19 치료 의사 급여 약 35만루블(590만원 상당)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5.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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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14만루블(한화 235만원)...의사 380명 위험에 직면
의사와 간호사의 급여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는 문서를 프리마미디어 기자들이 확인하고 있다.(사진 : IA PrimaMedia Andrey Tishkevich)
의사와 간호사의 급여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는 문서를 프리마미디어 기자들이 확인하고 있다.(사진 : IA PrimaMedia Andrey Tishkevich)

러시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를 치료하는 의사와 간호사가 받는 급여는 얼마나 될까..? 

러시아 연해주(Primorye)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치료하는 Vladivostok Clinical Hospital No. 4 (Dalzavodskaya)의 의사는 한 달에 약 35만 루블(한화 약 589만원)을, 간호사는 약 14만 루블(한화 역 235만원)을 받는다. 

그러나, 이들은 위험에 처해있다고 한다.

러시아 극동지역 유력언론사인 프리마미디어통신은 18일 이같은 이색적인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380명의 의사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연해주(Primorye)와 하바롭스크(Khabarovsk) 등 다른 지역에서 10명의 의사가 전염병 병원의 전문가들을 돕기 위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재 연해주 코로나치료 병원에는 COVID-19 환자 200명이 치료중이며, 이 중 20명이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PrimaMedia 통신은 덧붙였다.

코로나19 치료 의사나 간호사가 받은 급여는 대통령 법령에 따른 것이다 Подробнее: https://primamedia.ru/news/946322/

블라디보스토크 임상 병원의 수석 의사 №4 Elena Novitskaya. 사진 : IA PrimaMedia Andrey Tishkevich
블라디보스토크 임상 병원의 수석 의사 №4 Elena Novitskaya. 사진 : IA PrimaMedia Andrey Tishkevich

코로나19 첫 환자는 지난 8일에 퇴원했다. 20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환자가 가벼운 형태의 중간 정도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 상태는 폐렴, 특정 포화 매개 변수 감소 (혈액의 산소 포화도), 호흡 속도 증가 및 맥박 등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 환자들은 침대에 누워서 일어나고 숨 쉬고 움직이기가 어렵다.

한편, 18일 자료에 따르면 연해주 지역(Primorsky Krai)에는 러시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율 58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에서는 전염병 확산이래 COVID-19 진단을받아 확진자로 판명된 사람은 1,0339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339명이 완치됐다.


Подробнее: https://primamedia.ru/news/94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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