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에게 보낸 돌고래 보호 편지.. 포획 금지 지지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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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게 보낸 돌고래 보호 편지.. 포획 금지 지지희망
  • 한국지사 편집팀
  • 승인 2020.06.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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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양학자 "러시아가 고래류의 잔인한 포획 관행으로 부터 보호하는 세계 지도자가 되길 희망..."

러시아 해양학자 2명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미슈스틴 총리에게 고래류 포획 금지와 보호를 해 달라는 제안을 담은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 유명 해양학자인 Jean-Michel Cousteau와 그의 고문인 Charles Vinnik은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고 프리마미디어 통신이 1일 보도했다.

프리마미디어 통신에 따르면, 그러나 러시아 정부는 문화 및 교육 목적으로 고래와 돌고래의 포획을 금지하라는 제안을 거부 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 놓았다.

행양학자 쿠스토와 빈니크는 편지에서 "고래를 가둬 놓은 곳에서의 범고래와 벨루가(돌고래)의 자연으로의 방류에 대해 러시아 대통령과 정부에 개인적으로 감사하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포획을 금지하는 부분에 대해 지지한다"는 의견을 담았다.
Подробнее: https://primamedia.ru/news/952260/

이들 해양학자들은 "최근 러시아 정부의 연방 수준 전문가 실무 그룹이 문화 및 교육 목적으로 고래를 잡는 것을 금지시키기 위한 러시아의 공공 목적 달성을 위해 이를 결정할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게되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편지에서 "러시아가 재미를 위해 고래류를 잡는 잔인한 행위로부터 벗어나 고래와 돌고래를 보호하는 세계 지도자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간절한 바램을 담아 보냈다.

한편, 이전에도 러시아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가들이 고래와 돌고래의 포획을 금지 하려 정부의 움직임에 대해 이를 거부할 것 이라는 정보가 나돌았던 적이 있어 이번에도 어떤 결론이 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환경보호론자들은 이 편지가 문화 및 교육 목적으로 고래류를 잡는 것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러시아 과학원 자연자원부와 연구소의 견해는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 반대에 부딪칠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입장을 밝히고 있다.
Подробнее: https://primamedia.ru/news/95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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