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기업의 날 ‘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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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기업의 날 ‘우수 기업’ 선정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6.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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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된 시설과 한국적 서비스로 관광산업발전 기여 인정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 전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롯데호텔 전경

러시아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가 지난 5월 20일 러시아 연방의 ‘기업의 날’을 맞아 선정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의 우수기업 선정은 블라디보스토크 내 외국계 기업 중 처음이다.

2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 째를 맞은 이 행사는 매년 러시아 경제와 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들을 선정한다.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는 차별화된 시설과 한국적 서비스로 러시아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의 날로 지정된 5월 26일 주간에는 각지에서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기업인들의 축사, 올해 기업의 상 수여, 중소기업 육성 활성화 세미나 및 자선 행사 등이 열리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는 2018년 4월 롯데호텔이 블라디보스토크 현대호텔을 인수해 약 3개월 간의 리브랜딩 작업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객실 153실, 레스토랑 2개, 연회장 4개,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1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이 호텔은 블라디보스토크를 대표하는 호텔로 명성이 높다.

한편, 롯데호텔 블라디보스토크는 지난해 12월 러시아 연해주 정부 주관의 ‘연해주 관광산업 리더(Leaders of the tourism industry of Primorye)’ 선정에서 수많은 로컬 호텔을 제치고 ‘연해주 최고의 호텔(The best accommodation facility)’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한국에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유럽이자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곳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까지 인기 해외 근거리 여행지 하면 빠질 수 없었던 곳으로 꼽혔다. 해양 공원과 러시아식 사우나, 풍부한 먹거리까지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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