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홋카 조선소 현대식 크랩(게) 잡이용 선박 8척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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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홋카 조선소 현대식 크랩(게) 잡이용 선박 8척 건조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6.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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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건조완료,,,경제성 뛰어나고 현대식 시설을 갖춘 러시아 최초의 크랩잡이 선박

 

나홋카 조선소 현장
나홋카 조선소 현장

연해주(Primorye)의 Nakhodka(나홋카) 조선소에사 현대식 시설을 갖춘 크랩(게) 잡이 선박 8척이 건조되고 있다. 8척의 선박은 5년 동안 건조 된다. 

Nakhodka 조선소는 올 초 러시아의 Antey 및 TRK와 현대적이고 경제성이 뛰어나도록 설계된 이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크랩(게) 잡이용 선박 8척이 극동 연해주 나홋카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다.

이 선박의 특징은 경매 크랩 쿼터에 대한 투자 프로그램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러시아 최초의 선박 중 하나라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을 보도한 러시아 프리마미디어통신은 "이 선박 건조는 극동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처음 시도되는 역사적인 것으로 간주 될 수있다. 러시아의 최근 역사에서 아직 극동지역 뿐만 아니라 그 어느 해역에서도 이같은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어업활동이 가능토록 설계된 선박 건조 사례는 아직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선박 건조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투자 대가로 쿼터를 주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이루어진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러시아는 이같은 제도를 활성화 시켜 일감이 없는 조선소의 역량을 확대시키고 기업과 수산업 발전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있는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방침이다. 

나홋카 조선소에서 현대식 시설을 갖춘 8척의 크랩 건조를 기념하기 위해 행사가 2일 현지에서 열렸다.
나홋카 조선소에서 현대식 시설을 갖춘 8척의 크랩 건조를 기념하기 위해 행사가 2일 현지에서 열렸다.

Primorye Oleg Kozhemyako(코졔미야코 )연해주지사는 "이 프로젝트는 Nakhodka(나홋카)조선소 개발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유형의 어선 건조 주기를 위한 자체 설계 단지를 갖춘 크고 효율적인 조선소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첫 단계에서는 최대 500명의 신입 사원을 유치 할 계획이며, 앞으로는 선박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일자리 수가 3,000명으로 까지 늘어 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코졔미야코 주지사는 “많은 일자리 창출로 많은 젊은이들이 고향에서 미래에 희망을 가질수 있게 될 뿐 아니라 이 배가 성공리에 건조 돼 바다로 나갈 경우 해양 생물 자원의 어획량이 늘어나 어민소득증대에도 크게 이바지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primamedia.ru/news/95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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