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해주에 '헬레나' 다리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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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에 '헬레나' 다리 건설 ...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6.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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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 비용 60억 루블(한화 1천57억원)...
블라디보스톡과 루스키 섬을 잇는 다리인 '헬레나' 교량 조감도
블라디보스톡과 루스키 섬을 잇는 다리인 '헬레나' 교량 조감도

러시아 극동지역 수도인 블라디보스토크와 맞닿아 있는 Russky Island(루스키 섬)과 블라디 Helena-Kazanskaya Street를 잇는 '헬레나 다리' 건설사업이 적극 추진 중이다. 건설 비용은 약 60억 루블(한화 약 1천57억원 상당)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헬레나 다리의 첫 번째 구간은 2025년까지 건설 될 예정이다. 도로관련 시설 등이 포함된 교량 전체 건설은 오는 2035년까지 완료 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지난해 동방경제포럼에서 블라디보스톡 순환도로(VKAD) 건설에 대한 최종 결정이 발표되면서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

블라디보스토크 순환도로 (VKAD) 건설 및 운영 프로젝트의 준비와 이행에 대한 협약은 IPA(Fast East Investment Promotion and Export Support Agency)와 Avtodor-Invest LLC(Avtodor Group of Companies의 자회사) 간에 체결했다. 

막심 아키모프 (Maxim Akimov) 부총리가 이끄는 정부위원회는 교량 건설을 포함한 전체 순환도로 건설을 위해 오는 2035년까지 1.1 조 루블의 교량 건설 및 재건 프로그램을 승인한 상태다.

자금 조달은 몇 단계로 나뉘어 집행 될 예정이다. 2024년까지 507억 루블이, 2024년 이후에는 6천억 루블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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