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해주 하산법원 월경조업 북한선장 징역 1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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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해주 하산법원 월경조업 북한선장 징역 1년6월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0.06.15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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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선장과 선원 6명 탄 북한어선 불법조업 나포
국경수비대, 불법 포획 크랩 바다에 방류...선장, 범죄인정

 

 

 

지난해 11월 러시아 동해상의 자국 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하다 나포돼 기소된 북한선박의 선장에 대해 러시아 법원이 16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최근 연해주 하산법원이 201911월 선장과 선원 6명이 탄 북한어선이 러시아 국경을 넘어와 연해주 해안인 피터대제만()에서 게 1180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한 혐의로 이 배의 선장에게 이같은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징역형을 선고 받은 북한 선장이 탄 선박은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의해 나포됐었다.

 

이 사건과 관련, 러시아 언론들은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적발된 북한 불법조업 어선 숫자가 344(선원 3,754) 정도라고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쿨리쇼프 러시아 연방보안부(FSB) 국경수비대장은 최근 5(2014~2018) 사이에 적발된 북한어선은 11(선원 260)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한어선의 불법 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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