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러시아 확진자 예배한 교회 접촉자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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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러시아 확진자 예배한 교회 접촉자 전원 음성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6.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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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에서 거제까지 러시아 국적 2명 승용차에 싣고 이동

인천공항에서 거제까지 러시아 국적의 동료 2명을 승용차에 태우고 이동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과 교회에서 접촉이 이루어진 교인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프레시안이 보도했다.

프레시안은 러시아 국적인 C(43)씨는 13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남성 2명을 거제까지 승용차로 이동시킨 뒤 다음날인 14일 오전 11시30분 고현교회 교육관 3층 그룹실에서 진행된 러시아권 예배에 참석했다.

C씨는 15일 오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러시아권 동료들과 간접접촉이 이루어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고현교회는 이날밤 긴급공지를 통해 “러시아권 예배가 본당과 떨어진 교육관 소예배실에서 이루어졌지만 모든 성도들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우려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모든 교회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부터 교회 출입을 전면 제한하고 이달 중 열릴 계획이던 모든 집회와 노회행사(기도회)를 취소했다. 외에도 새벽기도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등을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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