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통합러시아당과 화상회의…코로나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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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통합러시아당과 화상회의…코로나 협력방안 논의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6.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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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 관련 러시아 의회 차원 협력도 당부 전망
통합러시아당 국제위원장 제안으로 마련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오후 국회에서 통합러시아당과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화상회의는 양 정당 간 체결된 상호협력협정서에 의거해 안드레이 클리모프 통합러시아당 국제위원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0월 이해찬 당대표의 러시아 방문 중 한 차례 면담을 가졌던 박정 국제위원장과 클리모프 통합러시아당 국제위원장은 코로나19 하에서의 선거, 보건의료산업을 포함한 양국 간 투자유치 활성화를 주제로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긴장 상황 완화를 위한 러시아 의회 차원의 노력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이재휘 민주당 국제국장, 조학희 한국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 본부장, 장상현 코트라 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참석하며 러시아에서는 블라디미르 플리긴 통합러시아당 국제부위원장, 발레리아 고로호바 통합러시아당 국제관계국장, 안톤 모스칼렌코프 전략기획청 국제협력국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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