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10월 개최 준비 박차…온라인 아닌 현장 개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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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10월 개최 준비 박차…온라인 아닌 현장 개최 목표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6.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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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 까지 초청 작품 선정작업 마무리...개.폐막작 확정도
9월 초 공식 기자회견 개최..안전 영화제 표방

부산이 코로나 이후 안전영화제를 표방하며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따르면 초청 작품 선정 작업과 해외 게스트 섭외 등 정상 개최를 위한 업무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제 측은 8월 말까지 초청 작품 선정을 마무리하고 개·폐막작 등을 확정해 9월 초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BIFF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유동적이긴 하지만 현재로서는 온라인 개최가 아닌 정상적인 현장 개최를 목표로 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 속에 열린 국내외 여타 영화제 개최 사례를 모델로 만일의 경우에도 대비하고 있다.

제25회 BIFF는 ‘새로운 시작, Always BIFF’를 주제로 10월 7일 개막해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로 연기된 제 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8월 27일 개막을 확정했다. 같은 달 3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올해 단편영화제에서는 경쟁작 59편을 비롯해 모두 150편이 선보인다.

올해 BIFF 모든 행사는 안전 영화제를 표방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현장 행사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해외 영화인들은 실시간 화상 중계나 사전 제작 영상 등으로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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