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재난 스릴러 ‘팬데믹’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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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재난 스릴러 ‘팬데믹’ 국내 개봉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6.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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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 세계 뒤흔든 의문의 바이러스...생존위한 사투 재난 스릴러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 세계인들이 공포에 빠진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화가 개봉된다.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재난 스릴러 '팬데믹'이 영황의 제목이다.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팬데믹'은 전 세계를 뒤흔든 의문의 바이러스 HNV-21이 등장한 후 ‘에바’와 ‘윌’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담은 재난 스릴러.

방독면을 쓴 군인과 폐허가 된 마트의 전경이 담긴 스틸은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HNV-21이 세상을 뒤덮은 이후의 황폐해진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공포를 자아낸다.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감시하는 부자의 모습과 긴박한 표정으로 비닐 백 속에 담은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는 ‘에바’의 모습은 '팬데믹' 속 인물들이 바이러스로 인하여 겪을 극한 사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마스크와 장갑을 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윌’과 ‘에바’ 커플은 스틸만으로도 절망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어, ‘윌’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부자와 미스터리한 여성들의 사진이 가득한 벽을 바라보고 있는 ‘에바’의 모습은 이들이 겪게 될 갈등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킨다.

마지막으로 방호복을 입은 채 재로 뒤덮인 도시를 긴장된 표정으로 바라보는 ‘에바’의 모습은 예비 관객들로 하여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동시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팬데믹'은 제18회 트라이베카 영화제 스포트라이트 내러티브 섹션에 초청되어 탄탄한 스토리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프리다 핀토, '오리엔트 특급 살인' 레슬리 오덤 주니어, '워킹 데드' 시리즈 캔들러 릭스, 조슈아 마이켈 등 떠오르는 할리우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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