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주참외, 극동 러시아에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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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주참외, 극동 러시아에 첫 수출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7.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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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할린에 수출...참외농가의 소득창출 위해 다양한 시도

대한민국 경북지역 대표적 농수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참외가 러시아에 수출된다.

경북 성주군은 오는 7일 '세계명물 성주참외'의 가격지지 및 농가 실익제고를 위해 NH농협무역을 통해 성주월항농협의 참외를 러시아 사할린으로 수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러시아 사할린 지역은 우리나라 교민이 많고 유전 개발로 소비력이 높으며 한국과의 지리적 위치가 근접한 지역적 특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참외수출 효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첫 러시아 사할린 수출 성사와 같이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가 다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및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수급불안 및 가격변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외농가의 소득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특히 생산에서부터 수확 후 선별·포장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일본과 동남아 등지에서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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