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러시아의 ‘태풍의 눈’ 블라디보스톡 주택가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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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러시아의 ‘태풍의 눈’ 블라디보스톡 주택가격 상승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7.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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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준 신규주택 및 기존주택 모두 평균가격 최고치 갱신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붐을 타고 연해주 주도(州都)인 블라디보스톡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관련 기관인 인두스티리아-R사는 최근 6월 기준 신구주택 및 기존주택 평균 가격이 모두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톡시 기존주택 평방미터상 평균가격이 12만 루블(전월대비 0.15% 상승) 신규주택 평균가격은 11만 루블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소재 주택의 평균가격은 16.8만 루블(최저 4.7만 루블, 최고 32.7만 루블)이다. 올 하반기 러시아 건설주택 사업부의 공시가격은 평균 48,634 루블, 연해주 18,260 루블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주민소득 및 구매력 감소에도 불구하고 블라디보스톡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러시아 정부의 극동 지역내 주택 정책이 공급 확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도 해답이 있다특히 청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저리대출 프로그램이 그 반쪽용으로 부동산 시장에 과열을 초래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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