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명 확진자 나온 러시아 선박서 또 12명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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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명 확진자 나온 러시아 선박서 또 12명 추가 감염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7.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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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부산항...러 선원 확진자 누계 90명으로 늘어
부산항에 입항해 있는 로시아 선박에서 산원들이 육지로 내리는 모습
부산항에 입항해 있는 로시아 선박에서 산원들이 육지로 내리는 모습

부산항이 러시아 선박으로 부터 전파된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연일 비상이다.

지난 24일 확진자 32명이 나온 부산항 러시아 선박에서 추가로 12명의 감염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국립부산검역소는 30일 페트르원호에 격리 중인 러시아 선원 62명 중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페트르원호에서는 지난 24일 러시아 선원 94명 중 32명이 집단 확진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12명이 감염됐다.

이로써 지난 한달여 사이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등 외국 선박 8척에서 확진된 러시아 선원은 모두 90명이다.

또 이 선박에 승선한 수리공이 감염된 데 이어 동료 직원, 지인 등 모두 9명이 확진되는 등 지역 감염으로 퍼지고 있어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한마디로 부산항이 '코로나19' 국내 감염통로로 부산돼 뚜렷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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