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코로나로 "의사들 쉴 틈 없다" 10일 만에 1,000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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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코로나로 "의사들 쉴 틈 없다" 10일 만에 1,000명 감염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7.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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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하루 동안 104명 증가...2 명은 숨져
코제미야코 주지사 마스크 착용 강력 지시
코제미야코 연해주 지사
코제미야코 연해주 지사

수도 모스크바를 비롯한 러시아 전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극동 러시아인 연해주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프리마미디어 통신은 30일 현재 연해주(Primorye)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6,800여 건에 달하고 있으며, 하루에 104건이 증가했다고 연해주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해주 보건당국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된 이래 연해주의 코로나19 환자의 총 수는 6,712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후 10일도 채 되지 않아 이 숫자는 1,000명 씩 증가했다"고 한다.
Подробнее: https://primamedia.ru/news/977718/

이 지역에서는 하루 동안 69 명의 환자가 회복했으며, 지금까지 사망자는 79명으로 됐다. 29일에는 45세와 79세의 남성이 사망했다.

연해주 보건부 책임자인 Anastasia Khudchenko는 "이 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병률은 불행히도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45일 안에 계절성 질환인 독감도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의사들이 휴식을 취할 시간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올레그 코제미야코(Oleg Kozhemyako) 주지사는 "주말이 다가오고 박람회가 열리게 되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해 텐트 배치에도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용납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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