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극동지역 실업자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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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동지역 실업자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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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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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업수당과 지역수당 지급

러시아 극동지역 실업자가 3배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세르게이 호브라트(S.Khovrat) 극동북극인적자원개발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극동연방관구 내 실업자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등록된 실업자 수는 167천여 명으로 이는 지난해 4월 초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러시아 정부는 극동지역 실직자 지원책으로 개인당 최소 12300루블의 실업수당을 지불했다. 이 외 지역수당과 자녀수당(미성년자) 등도 지급했다. 또한 정부는 극동지역 내 공공일자리 약 6천여 개를 만들고 38천만 루블(한화 약 64억 원)을 배정해 12천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재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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