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렌시아 잔류 가닥…재계약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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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 잔류 가닥…재계약엔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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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8.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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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
이강인 선수

이강인(사진.발렌시아)이 팀에 잔류해 주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다만 재계약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0일(한국시간) “이강인은 하비 가르시아 감독을 신뢰한다”라며 이강인이 잔류에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앞서 부족한 출전 기회에 불만을 가진 이강인은 발렌시아 측이 제안한 새로운 계약을 거부하며 이적 의사를 밝혀왔다.

그러나 가르시아 감독 부임이 잔류에 무게를 싣는 계기가 됐다. 매체는 “이강인은 자신의 상황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그는 그라시아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지도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단은 잔류에 가닥을 잡았다. 하지만 발렌시아에서의 장기적인 미래를 그리진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번 시즌 가르시아 감독 체제에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역할을 지켜보고 재계약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강인의 계약은 2022년 6월에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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