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IE(국제산업가회의), 승전 75주년 기념 세계사적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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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E(국제산업가회의), 승전 75주년 기념 세계사적 전시회 개최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8.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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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예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루세츠키 ICIE(국제기업가회의) 아태본부장(연해주등록청장)이 전시장을 찾은 귀빈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예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루세츠키 ICIE(국제기업가회의) 아태본부장(연해주등록청장)이 전시장을 찾은 귀빈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러시아가 중심이 된 국제기업가회의(ICIE)가 2차 세계대전 종전 75주년을 맞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세계사적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오는 9월 3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지난 14일 블라디보스토크의 아르트할레라센터에서 독특하고 역사적인 "자유"라는 제목으로 전시회가 개막됐다. 이 전시회는 국제기업가회의가 후원한다.

이 행사는 국제적인 전시회 형태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있는 역사적인 기억을 보존하는 것이 목표다. 세계 2차 대전과 대승리의 시기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열리고 있다.

예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루세츠키 ICIE(국제기업가회의) 아태본부장이 전시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예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루세츠키 ICIE(국제기업가회의) 아태본부장이 전시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이 역사에 왜 중요한가 것인가를 알리는데 있다. 20세기 가장 유혈이 낭자한 전쟁의 마지막 지점이 2차대전 이었기 때문이다.

세계 2차 대전 종전 기념일을 앞두고 열린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해방과 관련된 자료와 함께 중국 북동부 지역의 전투장비들의 사진 및 홍군 참전용사의 사진도 전시 돼 있다. 해방된 민족이 소련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만들어 낸 이 기념물들은 수 십 년 동안 보존되어 왔다.

이곳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사진 등 기억에 남을 세계 역사의 자료와 전선의 편지,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관련 그림들과 예술품들이 전시돼 있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러시아 시민들의 모습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러시아 시민들의 모습

전시장에는 올레크 구메뉴크 블라디보스토크 시장을 비롯, 해양위원회 위원장, 블라디보스토크 중국 총영사(양원빈),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찾았다.

개막식에는 국제기업가회의 회원인 BNPA 의장, 벨라파 산업협회 회장의 축사를 담은 비디오(영상물)가 방영 됐다.

공식 전시회 개막식이 끝난 후 로제리아스 해양위원회 관리국장은 "오늘날 우리 모두가 공통의 희망과 포부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간이 걸리겠지만, 해방되고 독립한 나라들의 일반적 운명과 전반적인 기억은 끊임없이 우리가 과거와 미래를 소중히 여기고 세계를 책임지고 하나로 묶는 연결고리로 남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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