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기업 5곳 중 4곳 비상경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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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기업 5곳 중 4곳 비상경영체제 돌입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9.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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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힘들다" 하소연...
언제까지 버텨볼지 걱정
출처: 인크루트
출처: 인크루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업은 물론 상인들까지 "힘들다"며 언제까지 버텨볼지 의문이라는 하소연하고 있다. 

특히 기업 경기가 악화되면서 기업 대부분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기업 181곳을 대상으로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기업경영실태’를 알아본 결과 86.4%가 이같이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조사결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이미 하반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기업은 23.1%,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은 63.3%였다. 5곳 중 4곳은 코로나19 재확산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어 이미 일부 기업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것이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의 42.9%, 중견㎠기업의 44.8%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경영체제 돌입시 기업에서 고려중인 대책 1위는 재택근무 시행(41.8%)이었다. 이는 상반기 실제 재택근무를 시행한 비율 30.0% 보다 11.8%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이어 근로시간, 근로일수 단축 등 순환근무(25.5%), 임시휴업, 무급휴직 시행(10.7%) 등이 뒤를 이었다.

하반기 기업 체감경기에 대해서는 64.1%(매우 그렇다 24.7%, 다소 그렇다 39.4%)가 상반기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본 기업은 31.0%였고 상반기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은 4.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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