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발니 회복…"러시아로 돌아갈 것"
상태바
나발니 회복…"러시아로 돌아갈 것"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9.17 0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만에 깨어난 나발리, 인공호흡기 떼고 의식 되찾아
변호사이자 반부패 운동가 출신...2000년대 후반 부터 푸틴 비판
독일의 샤리테 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18일만에 깨어난 알렉세이 나발리의 모습
독일의 샤리테 병원에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18일만에 깨어난 알렉세이 나발리의 모습

옛 소련이 개발한 독극물 노비촉 중독으로 의식을 잃었다 깨어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오른쪽에서 둘째)가 18일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의 샤리테병원 병상에서 아내 율리아(맨 오른쪽), 두 자녀들과 함께 사진 촬영한 모습이다. 이 사진은 나발니의 소셜미디어에 공개됐다. 샤리테병원 측은 전날 “나발니에게서 인공호흡기를 뗐다”며 “그는 병상에서 일어나 거동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나발니는 지난달 20일 여객기에 탑승하기 직전 공항에서 차(茶)를 한 잔 마셨다가 혼수상태에 빠졌고, 이틀 뒤 독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