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임정 초대 총리 이동휘 기념비…경기도·연해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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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임정 초대 총리 이동휘 기념비…경기도·연해주 지원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9.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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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연해주 주도에 최근 기념조형물 건립
블라디보스토크시 부지 제공…경기도 예산 지원
올레그 구메뉴크 블라디 시장, 지난해 5월 프리마미디어코리아 인텨뷰 약속 이행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파크롭스크 성당 인근 부지에 건립된 이동휘 선생의 흉상과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이 새겨진 화강암으로 된 기념비. 이동휘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맡았던 인물이다.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파크롭스크 성당 인근 부지에 건립된 이동휘 선생의 흉상과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이 새겨진 화강암으로 된 기념비. 이동휘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맡았던 인물이다.

동토의 따으로만 알려졌던 러시아에 한국의 독립운동가인 이동휘 선생의 기념비가 건립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를 맡았던 성재 이동휘(1873.6∼1935.1) 선생을 기리는 기념비가 러시아 극동의 수도 블라디보스토크에 들어선 것이다.

연해주(州) 블라디보스토크시(市) 행정부가 부지를 제공하고 경기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등 양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에 의해 기념비 설립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최근 주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한국 총영사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블라디보스토크시 파크롭스키 성당 인근 부지에 이동휘 선생의 흉상이 들어간 화강암 기념비가 세워졌다.

기념비는 상·하단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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