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살해 용의자 리정철, 북한 돌아간 후 중국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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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살해 용의자 리정철, 북한 돌아간 후 중국서 활동"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9.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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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자료에 일본제 트레일러·굴착기 등 사진
마이니치 "제3국 거쳐 북한으로 이송했을 가능성 제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을 살해한 용의자 중 한명이었던 리정철이 말레이시아에서 석방돼 북한으로 돌아간 후 중국에서 활동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보도했다.

22일 마이니치 보도에 따르면 리정철은 북한으로 돌아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부인을 데리고 중국으로 가서 활동을 재개했다고 북한 정보에 밝은 관계자가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미중 대립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중국이 이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미국이 주시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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