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나홋카에 VNHK(동부석유화학단지) 건설 "무조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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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나홋카에 VNHK(동부석유화학단지) 건설 "무조건 필요"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9.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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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보리소프 부총리 "석유 화학 프로젝트에 개별 인센티브 부여해야..."
인구확보, 새로운 첨단 기술공간 필요한 극동지역에 건립 필요성 강조
푸틴 대통령 적극지지...어려움 있지만 완공시 극동지역 발전에 큰 도움
러시아아 최대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가 연방예산 지원을 요청해 극동 나홋카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극동석유 화학단지 조감도. 이 프로젝트는 푸틴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러시아아 최대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가 연방예산 지원을 요청해 극동 나홋카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극동석유 화학단지 조감도. 이 프로젝트는 푸틴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러시아 최대 국영 석유화학 회사인 Rosneft(로스네프트)가 연방예산 지원을 받아 극동지역(나홋카)에 석유화학단지를 반드시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푸틴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완공시 극동의 새로운 발전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오는 2035년 석유생산 70% 가스느 2.5배나 생산량이 늘어나게 된다. 

이 계획은 지난 2017년 3월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 장관이 푸틴 대통령에게 극동 및 시베리아 지역 에너지산업의 대규모 투자프로젝트 실행 게획을 발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같은 동부석유화학단지(VNHK)로 일컬어지는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가 반드시 극동지역에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다. 

프리마미디어는 25일 유리 보리소프 부총리가 최근 "이 프로젝트의 모든 경제적 구성 요소에 대한 문제점도 있다는 일부 분석도 있지만 당연히 극동지역에서 실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

Rosneft 최고 경영자 Igor Sechin은 "VNHK 건립 예상 비용(최대 1조 5천억 루블로 추정) 됨)을 지원하고 30년 동안 공장에 대한 특권을 고정해 석유 및 나프타에 대한 역 소비세를 인상 할 것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가가 배럴당 60달러이면 연간 650억 루블의 예산이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역 소비세 인센티브는 VNHK의 수익성을 루블로 약 20%(달러로 약 16%)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정부 소식통이 전했다.

전문가들은 "사회-정치적 중요성의 관점에서 볼 때 중요한 프로젝트다. 공장은 "인구 확보, 새로운 첨단 기술 공간 창출에 문제가 있는 극동 지역에 건설돼야 한다. 또한 VNHK는이 지역의 고 옥탄 가솔린 (AI-95) 적자를 메울 수있게 해 줄것이다"고 잔망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VNHK의 지원과 건설에 대한 최종 결정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프로젝트의 경제적 요소 (자본 비용과 국가의 선호도)를 분석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정부는 조세법의 변경을 고려해 정부는 이 프로젝트의 경제학에 대한 추가 연구를 요청한 상태다. 

Rosneft는 2006년부터 Nakhodka(나홋카)에 2,000만 톤의 공장을 짓는 계획을 추진해 왔다.

이후 D프로젝트 구성을 변경했으며, 최신 버전에서는 연간 1,200만 톤의 석유 생산 용량을 갖춘 공장으로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향후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이 곳에서는 약 800만 톤의 연료와 340만 톤의 석유 화학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된다. 

한편, 이 프로젝투는 로스네프트가 국가 지원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여러번에 걸친  인프라 건설에 대한 공동 자금 조달과 석유공급 관세 동결, NWF(러시아 오일펀드인 국부펀드)로부터 대출 등을 요청한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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