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극동지역 대대적 개발 나서...광물비료, VKAD의 다리, 항구 등 포함
상태바
러, 극동지역 대대적 개발 나서...광물비료, VKAD의 다리, 항구 등 포함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09.29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 단계로 진행예정...사회 기반시설, 관광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변화하는 극동지역 세계 경제 이목 끌 듯...
러시아 루스키섬과 연결한 다리모습
러시아 루스키섬과 연결한 다리모습

러시아가 연해주 등 급변하는 극동지역을 국가 개발 사업에 포함시켜 대대적으로 개발한다. 

러시아 극동지역 국가 개발 프로그램에 블라디보스토크의 루스키다리와 광물비료, 순환도로 개발 등은 물론 항구와 학교, 병원, 조선소, 엔트테인먼트시설 까지 포함시켜 대대적으로 개발에 나선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오는 2035년까지 극동지역 개발을 위한 새로운 국가 프로그램에 이같은 경제 발전의 핵심 지표가 될 수 있는 계획을 포함시켰다고 프리마미디어가 29일 보도했다..

프리마미디어에 따르면 Mikhail Mishustin(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 이미 Primorye(연해주)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가속화 시키기 위한 조치로 이같이 발표한 상태다.

극동지역 국가 개발 프호젝트에는 광물비료(NZMU), 블라디보스토크의 순환도로(VKAD), Zvezda(즈베즈다)조선 단지, Sukhodol 항구, 도로, 광산, 교육 및 의료기관의 건설, 연해주 관광 클러스터 개발 등이 포함 돼 있다.

이같은 계획은 2020~2024년, 2025~2030년, 2031~2035년까지 세 단계로 구분돼 진행된다.

개발 계획이 진행되면 2035년까지 극동 지역에서 최소 450,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덩달아 460개의 의료기관과 57개의 교육기관도 건설 할 계획이다. 

개발의 중점은 도심지의 항공 접근성 보장과 발달된 인터넷, 새로운 관광 클러스터의 생성 등이다. 특히 새로운 학교와 유치원, 병원 및 문화 시설 건설과 같은 사회기반 시설의 개발이 눈여겨 볼 만 하다.

한편 프리마미디어는 연해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극동지역 국가 개발 세부계획에Nakhodka(나호트카) 광물비료 공장(2023), Zvezda조선단지 건설(2024), Russky Island(루스키 섬)에 Russkiy 혁신센터 설립(2026), 연해주 관광 클러스터 개발, 엔터테인먼트 시설(2022 년), Sukhodol 및 Posiet 베이의 항구개발 및 건설, Otkryty Cape 지역의 석탄 터미널, Slavyanka Bay의 터미널 단지 및 Perevoznaya Bay 지역의 액화석유가스 환적단지 등이 건설된다.

또, Maritime State University의 교육 단지 확장 및 개발을 위한 특정 조치와 Mikhailovsky 지구에 온실단지 건설, 식품가공 공장 및 헬륨 용기 서비스를 위한 물류 센터도 건설할 예정이다.

주택 문제에 관해서는 Primorye에서 연간 주택 건설 량을 최대 10만 평방미터까지 늘린다. 

참고:

2035년까지 극동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위한 국가 개발 프로그램은 주택 건설량을 1.5배 이상 늘리고, 편안한 도시 환경 조성과 의학과 교육의 가용성 향상,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조치의 복잡성은 극동지역의 오랜 문제인 인구의 이주 등 유출을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국가 개발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은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누적 투자 규모를 8000억 루블로 늘리며, 우선 사회 및 경제 개발 지역과 블라디보스토크 자유 항구에 200개 이상의 기업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자세한 내용 : https://primamedia.ru/news/1001690/


Подробнее: https://primamedia.ru/news/100169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