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반려견이 어미 잃은 새끼 사자 돌보는 모습공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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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반려견이 어미 잃은 새끼 사자 돌보는 모습공개(2보)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0.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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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일 만에 어미 사자로 부터 버림받아...
러시아  연해주 나제진스카크 지역에 있는 백사자 동물공원에서 반려견인 셰퍼드가 새끼사자 2마리를 돌보고 있는 모습. 이 사진은 러싱라 극동 유력 언론사인 프리마미디어가 제공했다.
러시아  연해주 나제진스카크 지역에 있는 백사자 동물공원에서 반려견인 셰퍼드가 새끼사자 2마리를 돌보고 있는 모습. 이 사진은 러싱라 극동 유력 언론사인 프리마미디어가 제공했다.

러시아 White Lion 공원에서 버림받은 암 사자 새끼 2마리를 독일산 셰퍼드가 정성껏 돌보고 있는 생생한 사진을 프리마미디어가 공개했다.(관련 기사 1보(2020년 9월 29일자 보도 참고))

30일 프리마미디어는 한 종의 대표자가 다른 종, 특히 야생 종의 새끼를 자신의  새끼인양 받아들이는 독특한 경우라고 전문가 말을 인용 보도했다.

Sirona(산드라)라는 흰 암 사자가 지난달 18일 두 마리의 새끼 사자를 낳았다. 그러나 공원 관계자들은 이 Sirona(산드라)라는  어미 사자가  첫 번째 낳은 새끼를 돌보지 않고 버렸다고 한다. 어미 사자는 모성 본능을 발휘하지 않았으며, 낳은지 4일 만에 완전 버림을 받아 새끼사자 2마리가 위험에 처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러시아 Artyom(아르툠) 가족은 새끼 사자들을 구하기 워해 자신들의 반려견을 일시적으로 동물원에 기증했다. 반려견은 최근에 강아지를 낳은 독일산 셰퍼트로 이름은 Sandra(산드라)다. 

동물전문가들은 암캐의 젖은 사자 새끼에게 적합하며, 새끼의 정상적인 발달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현재 새끼 사자의 상태는 안정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 : https://primamedia.ru/news/100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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