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카잔연방대서 5∼6일 '국제한국학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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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잔연방대서 5∼6일 '국제한국학 학술대회' 개최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0.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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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국제한국학 학술대회 홍보포스터
제14회 국제한국학 학술대회 홍보포스터[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 제공]
제14회 국제한국학 학술대회 홍보포스터[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 제공]

러시아 중서부에 있는 타타르스탄의 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소장 고영철 교수)는 현지시간으로 5∼6일 대학내 세미나실 2층에서 '제14회 국제한국학 학술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과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활용해 진행한다.

'러시아에서의 한국학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릴 학술대회에서는 러시아 고려인을 주축으로 한 한국학 학자와 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의 전문가 23명,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지역(CIS) 석·박사생 22명의 논문이 소개된다.

일샤트 가프로프 카잔연방대 총장과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박호 공사가 축사를 전할 계획이다.

행사는 2006년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단장 이강한)의 후원 아래 열리고 있다.

카잔연방대는 1804년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1세가 동방 진출을 위한 동방학 연구의 전초기지로 설립됐다. 세계적 수학자 로바쳅스키, 대문호 톨스토이, 혁명가 레닌을 배출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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