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도시간 임금 불균형 심화...극동지역 3개 도시 평균임금 최고 수준
상태바
러시아 도시간 임금 불균형 심화...극동지역 3개 도시 평균임금 최고 수준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0.15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라디보스토크 23위, 하바롭스크는 28위 차지
도시별(100대 도시) 중기업과 대기업 근로자 평균임금 자료기반 조사 실시
최상위권(10위권)에 유즈모사할린스크시, 모스크바 이어 2위 차지
마가단시, 페트로파블로롭스크 캄차츠키시 포함...

자세한 내용 : 러시아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도시는 모스크바시로 나타났다. 이어 유즈노 사할린스크시, 마가단시, 페트로파블롭스크 캄차트키시 등 극동지역 도시의 임금 수준이 러시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PrimaMedia가 러시아 RIA Novosti 연구 자료를 토대로 보도했다.

올 1~6월 동안의 각 도시별 중소기업과 대기업 근로자 평균임금 자료를 기반으로 실시한 러시아 100대 도시 순위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평균 순 급여는 103.100루블, 2위 Yuzhno-Sakhalinsk(유즈모 사할린스크) 97,400루블, 10위권 안에 들어간 마가단시 89,400루블, 페트로파블롭스크 캄차츠키시 87,400루블 등으로 나타났다.

이 외 극동의 야쿠츠크(69,900루블) 13위, 블라디보스토크(55,900루블) 23위, 하바롭스크(54,800루블) 28위 등이다.

이번 조사 결과를 놓고 분석해 볼 때 러시아 도시간 임금 불균형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임금 수준이 높은 극동연방지구내 도시들은ㅇ 대부분 물가수준이 높고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북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물가 수준은 100대 도시중 페트로파블로스크 캄차츠키시가 1위로 나타났다고 프리마미디어가 보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