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무차별 총격범은 게임 빠진 18세 청년…스스로 목숨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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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무차별 총격범은 게임 빠진 18세 청년…스스로 목숨 끊어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0.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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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에 총 쏜 뒤 나가 버스에 총격…미국학교 총격사건 모방도 계획"

러시아 중부 니줴고로드주(州)에서 노선버스 등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3명을 살해한 범인은 게임에 빠진 18세 청년으로 밝혀졌다.

범행 후 이 청년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수사당국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수사당국은 전날 총격 사건을 벌인 뒤 도주했던 용의자가 이날 오전 범행 장소에서 가까운 인근 숲에서 총상을 입어 숨진 채 발견됐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신 옆에선 2정의 사냥용 소총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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