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국인 출입 간소화 위한 ‘전자사증제도’ 전국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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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외국인 출입 간소화 위한 ‘전자사증제도’ 전국 실시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0.10.19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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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극동 일부지역 시범 시행... 2021년 전국 확대
한국, 카타르 등 사증면제 협정국은 제외...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전경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전경

러시아 정부가 외국인 출입 절차 간소화 차원에서 2021년부터 전자사증제도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프리마미디어 등 러시아 언론들은 최근 외국인 출입절차 간소화를 위해 20178월부터 극동지역 일부 지역에서 시범 시행 중인 전자사증제도2021년 러시아 전역으로 확대 한다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러시아 미슈스틴 총리가 관련 문서에 서명을 마쳤다고 한다.

전자사증제도 대상국은 기존 시범사업 대상국에 포함된 중국, 일본, 북한, 싱가포르, 독일 등 52개국이다.

그러나 한국과 카타르 등 사증면제협정 체결국은 제외 된다.

2021년부터 전자사증제가 시행되면 전자비자에 따른 러시아 체류 기간이 종전 8일에서 16일로 확대된다.

전자사증제도란, 해외 우수인력 및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출입 간소화 일환으로 재외공관 등의 번거로운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사증(입국허가)을 발급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 이같은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국가간 협정이나 일방 혹은 상호 조치에 의해 사증 없이 상대국에 입국할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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