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농기계 전시회(Agrosalon) 10개국 233개 업체 참가
상태바
모스크바 농기계 전시회(Agrosalon) 10개국 233개 업체 참가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0.19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콤바인, 트랙터, 파종기 등 다양한 최신 장비 모델 최신 개발을 선보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농기계 전시회에서 선보인 최산 트랙트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농기계 전시회에서 선보인 최산 트랙트

지난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농기계 전시회(Agrosalon)에 10개국 233개 제조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고 프리마미디어가 19일 보도했다.

프리마미디어는 러시아와 독일이 공동 주최한 농업기계 전시회에는 콤바인, 트랙터, 파종기, 관개 시스템, 써레, 쟁기 등 다양한 최신 장비 모델이 현장에서 소개됐다.

전시회 참석자 중에는 Vsevolod Iyu 지역 지부의 리더인 Primorsky Territory(연해주 지역)의 대표가 있었다. 그는 프리마미디어 와의 인터뷰에서 연해주의 농기계 공급 상황에 대한 의견과 ㅜ코제미야코 연해주 주지사에 대한 의견을 간략히 내 놓았다.

다음은 Vsevolod Santeevich와의 일문 일답 내용이다.

문) 농기계 전시회(Agrosalon)를 통해 어떤 것을 느꼈습니까?

: 연해주 주정부는 농민들이 자신의 눈으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직접 보기 위해 대표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전시 관람 외에도 전국에서 찾아온 관계자들과 농업인들이 경험을 교환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을 구성하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문)연해주 지역에 농기계가 잘 공급되고 있는지요...?

답)아닙니다. 주요 장애물은 철도 관세입니다. 근처에 중국이 있으며, 이로인해 연해주에서는 오히려 외국 트랙터를 생산하고 라이센스를 결합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연해주를 벗어난 다른 러시아 지역과 거래를 할 경우 1주일 정도가 소요되는 것에 비해 중국과는 하루에도 국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해주 지역은 생산자가 아닌 중국인에게 이익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수입품이 너무 적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정부는 러시아에서 일자리를 제공하고 세금을 내는 자체 산업을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무) Primorye(연해주)의 경제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습니까?

:제가 책임자로 판단하는 주요 지표는 바로 세수입니다. 어떤 기록이 깨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를들어 올해 우리는 20% 가량의 세금을 거둬 들이지 못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토지세와 재산세가 인하 되었습니다. 첫 번째 경우에 제가 말했듯이 농업인들이 밭에 곡식을 심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도 이유중 하나입니다. 저는 우리에게 전염병 이후와 같은 비율의 부채를 본 적이 없다고 말 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비스 부문의 많은 조직이 폐쇄되었습니다. 

문)2년 전 부터 연해주 주정부는 Oleg Kozhemyako(올레그 코제미야코)가 이끌었습니다. 그의 리더십을 어떻게 설명 하시겠습니까?

답)그는 시민들과 함께 일하고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누구와도 직접적인 갈등을 일으키지 않으며, 이는 지도자의 관점에서 매우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의 모든 경영결정, 특히 지방자치단체 확대 아이디어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물론 통제의 관점에서 Spassk-Dalny 및 Spassky 지역의 통합이 편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통합 할 경우 주민들이 실제로는 큰 불편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예산이 결합되기 때문입니다.

연합 영토의 수장은 더 많은 유권자가 있는 곳에 더 많이 투자 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기에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