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보건당국, 지폐·동전 통한 코로나19 감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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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보건당국, 지폐·동전 통한 코로나19 감염 경고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0.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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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표면에 바이러스 묻어 있을수 있어...

코로나19로 사계적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러시아에서 지폐와 동전을 통한 감염 우려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지페나 동전을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된다는 얘기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최근 "바이러스가 묻은 지폐는 하루, 동전의 경우 만졌을 경우 3시간 정도의 전파력을 유지할 수 있다"며 "돈을 만진 후 손씻기는 필수"라고 경고했다. 

러시아 보건당국이 지폐나 동전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경고하고 나선 것은 코로나19 획진세가 꺾이지 않고 계속 확산되고 있는데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은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폐나 동전을 만질 경우 바이러스가 돈 표면에 묻을 수 있다"면서 전염 위험을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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