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극동지역 통합 항공사명 ‘타이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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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동지역 통합 항공사명 ‘타이가’로...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0.10.22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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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교통부 승인 절차 진행중
사할린 주정부도 동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설립을 추진 중인 극동지역 지역항공사 명칭이 '타이가'로 정해졌다. 

프리마미디어는 22일 러시아 사할린 주정부(주지사 리마렌코)가 극동지역 정부들이 추진 중인 새로운 극동지역 통합 항공사의 명칭을 타이가로 정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극동관구 지역정부가 '타이가' 명칭 사용에 동의함에 따라 현재 연방 교통부에서 신규 항공사 운영 및 법적 형태에 관한 로드맵 등의 승인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할 항공사는 극동지역 연합 회사의 형태로 유지되며, 해당 연합에 가입하는 항공사들이 타이가라는 통합된 명칭의 브랜드로 승객 서비스 및 비행안전 표준을 사용하게 된다.

이 항공사는 지역내 단거리 노선과 관련해 최소한의 환승 횟수 및 최단거리 비행노선 운영을 위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신설되는 극동항공사 '타이가'의 전략적 목표는 지역내 수요를 반영한 교통 접근성 제고여서 목표 달성을 위해 500개 이상의 신규 노선을 개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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