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프롬, 연해주에 5년 간 210억 루블 규모 가스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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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프롬, 연해주에 5년 간 210억 루블 규모 가스사업 추진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0.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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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 총 연장 302km 연결,,,가스공급소 5개 건설
아르쫌시, 슬라반캬, 수호돌항, 나호트카 비료공장 등에 가스 공급

세계에서 가장 큰 상장 천연가스 회사인 러시아 가즈프롬(Gazprom)이 극동 연해주에 향후 5년 간 대규모 가스사업을 추진한다.

가즈프롬사(社)는 최근 연해주 정부와 2021~2025년 까지 210억 루블(한화 약 3,12억 원)을 투자해 연해주에 가스 공급 및 가스화 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가즈프롬과 연해주 양측은 5개년 프로그램에 따라 아르쫌시를 비롯, 슬라뱐카, 수호돌항, 미하일롭스키 선도개발구역(영농기업), 나호트카비료공장, 오케안 어린이센터, 페티소프 아레나 하키장 등에 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가즈브롬은 향후 5년 동안 총연장 302km에 달하는 가스관 공사와 가스공급소 5개소를 건설하게 된다. 연해주 주정부는 정착촌 내부 가스관 77km 건설 및 가스공급 준비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양측은 2016~2020년 프로그램에 따라 연해주 내 가스관 6개소와 가스 공급소 2개 건설 및 나제진스카야 선도개발구역 가스화 사업(가즈프롬 헬륨컨테이너 물류센터 설치)을 연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가즈프롬 알렉세이 밀러(A. Miller) 회장과 올렉 코제미야코 연해주 주지사는 주청사에서 이같은 계획에 합의하고 서명했다.

 

, 가즈프롬은 러시아 상트페트르부르크에 있는 라흐타 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半) 국영 다국적 에너지 기업으로 전 세계 천연가스 약 12%를 생산하고 있다. 매출액 기준 러시아 내 가장 큰 회사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이 1,200억 달러가 넘어선 기업으로 2019 포브스 글로벌 2000에서 세계 40번째 큰 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회사로는 대형 석유 생산회사인 가즈프롬 네프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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