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롭스크주(州) 코로나 피해기업 145억 루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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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롭스크주(州) 코로나 피해기업 145억 루블 지원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0.10.22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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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차원 위기 극복 지원금 수혜기업 많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가 최근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145억 루블(한화 약 2,15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했다.

마리아 이빌로마(M. Avilova) 하바롭스크주 제1부지사는 “연방정부 및 주정부 차원의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했다“며 ”수혜 기업수는 21,000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하바롭스크주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및 제한 조치로 피해를 입은 기업이 15,500개에 이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비식료품 소매상점과 대중음식점이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정부는 “8월 이후 산업생산, 운송, 건설, 농업 부분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상점, 카페, 음식점 등 서비스업종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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