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양연구선 2척, 극동지역 조선소에서 건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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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해양연구선 2척, 극동지역 조선소에서 건조 계획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0.11.02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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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북극개발부, 미슈스틴 총리 정부예산 276억 루블 지원 승인 발표
해양과학 연구선 13척 선령 35년 이상 노후선박

 

 

러시아가 해양연구선 2척을 극동지역내 조선소에서 건조할 계획이다.

극동개발부는 최근 과학분야 국가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이같은 계획을 수립했으며, 미슈스틴 총리가 이 사업을 위해 정부예산 276억 루블(한화 약 4,416억 원)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미슈스틴 총리는 “푸틴 대통령이 이미 상원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해양연구선 신조 건조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새로 건조할 예정인 연구선의 정확한 제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건조 예정인 해양연구선은 최신 장비를 갖춘 선박으로 해양분야 연구에서 러시아의 경쟁력 제고를 가져올 것이라고 자랑했다.

해양연구선 건조사업은 극동지역 소재 조선소에서 2024년까지 진행되며, 2025년부터 광범위한 해양과학 연구활동에 투입 될 예정이다.

, 현재 러시아에는 총 13척의 해양과학 연구선이 있지만 선령 35년 이상된 노후선이 대부분이어서 교체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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