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연해주정부, 하산군 전력인프라 현대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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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연해주정부, 하산군 전력인프라 현대화사업 추진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0.11.02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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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슈스틴 총리, 에너지부와 전력기업 공동으로 시스템 구축 지시
자루비누항에 220kv(킬로볼트) 변전소 설치

 

러시아 연해주정부가 미슈스틴 총리 지시로 전력 사정이 좋지 않은 하산군에 전력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연해주정부에 따르면 하산군내 안정적 전력공급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에너지부와 전력기업 공동으로 지난달 20일 까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해주 엘레나 파르호멘코(Elena Parkhomenkp) 부지사는 “하산군은 현재 110kv(킬로볼트) 송전선을 운영 중이어서 예비전력망 부재 등으로 인해 전력 공급용량이 열악한 상태다”며 “향후 신규 투자사업 실현 등을 위해 전력인프라 사업의 현대화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연해주는 하산군 내에 항만개발 및 활발한 토지(극동헥타르) 활용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자루비누항에 220kv(킬로볼트) 변전소(Pricchal) 및 130kmdp 달하는 2개의 송전선 건설이 필요한 상태다.

한편, 이 사업에는 약 50억 루블(한화 약 800억 원)이 소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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