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급증세 이유 '러시아인 입국 잠정 중단'
상태바
중국, 코로나19 급증세 이유 '러시아인 입국 잠정 중단'
  • 한국지사 편집팀
  • 승인 2020.11.10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효한 비자나 영주권 가져도 입국 잠정 중단 결정
한시적 조치에 비진스 등 큰 불편 초래

중국이 러시아의 코로나19 급증세에 대응해 러시아인들의 입국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모스크바의 러시아 주재 중국 대사관은 자체 웹사이트에 올린 공지문에서 "전염병 상황과 관련, 유효한 비자나 영주권을 가진 사람들의 중국 입국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측이 현재의 전염병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취할 수밖에 없는 한시적 조치"라며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입국 재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에서는 이번 달 들어 하루 1만 8천~9천 명 대의 신규 확진자가 연일 쏟아지는 등 심각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