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책이 중국 러시아를 더 복잡게 만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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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책이 중국 러시아를 더 복잡게 만들 수도...
  • 문경춘 한국지사장 mgc3322@daum.net
  • 승인 2020.11.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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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야 등에서 러시아와 중국에 더 큰 변화 가져 올수도 있어....

조 바이든(Joe Biden)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대통령에 당선 될 경우 경제분야 등에서 러시아와 중국과의 관계가 더 복잡해 질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을 나오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프리마미디어가 러시아 전문가 말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극동지역 유력 언론 프리마미디어는 "러시아와 다른 국가 전문가들이 차례로 정치 및 경제 관계에 대한 전망을 이같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40년 이상 극동지역의 개발 전략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해온 블라디보스토크의 경제 과학자인 유리 에데버(Yuri Avdeev)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모든 것은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 할 것인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무역 관계에서도 중국을 압박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Yuri Avdeev, RIA Novost는i는 현재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극동 지점 태평양 지리 연구소 선임 연구원이다.

Avdeev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의 변화는 러시아와 다른 국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며, 경제 제재 조치는 여러 나라에 더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한편, 그는 "최근 자료에 따르면 조 바이든은 미국 대선에서 53.9 %, 도널드 트럼프는 39.8 %의 지지를 받았다"며 "연방 및 지역 당국이 APR에서 러시아의 비즈니스 및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한 블라디보스토크는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선거 결과에 높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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