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연해주 주지사 지자체 수장에게 소셜 네트워크 활성화 지시
상태바
러, 연해주 주지사 지자체 수장에게 소셜 네트워크 활성화 지시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1.06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연말 "모든 행정 책임자는 일주일 이내에 소셜 네트워크에 계정을 만들어야..."
Primorye Oleg Kozhemyako(올레그 코졔미야코 연해주 주지사) 
Primorye Oleg Kozhemyako(올레그 코졔미야코 연해주 주지사) 

러시아 극동 연해주 주지사가 주 내 지방자치단체장 모두에게 쇼셜 네트네크 계정을 만들어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해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제미야코 주지사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해 연해주 지역 모든 지자체 책임자를 대상으로 일주일 이내에 소셜 네트워크에 계정을 만드라고 지시했다.

코제미야코 주지사는 "주민들의 많은 호소가 지자체 문제와 관련되어 있으며, 우리는 주민들의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해 줘야 함은 물론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Oleg Kozhemyako 주지사는 또 "전염병으로 인해 개인적인 의사 소통이 제한되는 지금의 상태에서  당장 중요한 일상 업무가 돼야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지시로 인해 현재 Primorye(연해주) 산하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소셜 네트워크는 이미 주민들과 소통하는 주요 도구중 하나가 됐다. 

가장 활발한 작업은 Instagram에서 수행되고 있으며, 현재 수 만 명의 가입자가 이미 Vladivostok, Artyom, Nakhodka, Ussuriysk 행정부를 상대로 답변을 주고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