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6명 또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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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6명 또 코로나 확진
  • 한국지사 편집팀
  • 승인 2020.11.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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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원양어선의 선원 6명이 또다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국립부산검역소는 23일 “부산 감천항에 들어온 러시아 원양어선 2척에서 확진자 6명이 나왔다”고 말했다. 확진자가 나온 원양어선은 산스104호(673t·선원 24명)와 브토브스크호(4347t·선원 86명)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항해 지난 20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산흐104호에선 4명이, 브토브스크호에선 2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선박은 수산물 하역 작업과 수리를 위해 감천항에 입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부산검역소 측은 “이들 확진 선원 6명은 모두 무증상 상태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선원들은 선내 격리 중”이라며 “이들 선원과 접촉한 내국인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등 외국 선박의 선원 중 확진자는 27척에서 241명에 이른다. 이 중 러시아 관련 선박과 선원이 25척에 2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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