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금광 생산성 두배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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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금광 생산성 두배로 늘린다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1.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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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단 지역 Pavlik GOK(가공단지)

러시아 극동지역의 Pavlik 금광 회사가 Magadan 지역의 광업 및 가공단지 (GOK)의 생산성을 두 배러 늘린다고 발표했다.

Glavgosexpertiza RF는 Pavlik 금 매장지에서 연간 최대 1,000만 톤의 광석을 캐낸 후 이를 기반으로 가공해 금을 추출해 내고 있다. Pavlik 매장지의 GOK(가공단지)는 러시아에서 가장 큰 10대 금광 중 하나다.

Pavlik 광산을 기반으로 한 금광단지는 Magadan에서 370km 떨어져 있다. 1942년에 발견된 이 금광은 1930-1950년대에 Kolyma에서 일했던 지질 학자 Dmitry Aseev에 의해 이름이 붙여졌다. 마가단 지역의 텐킨스키 (Tenkinsky) 지역을 탐험하는 동안 그는 옴 차크 (Omchak) 강 계곡에서 두 개의 금이 함유 된 시냇물을 발견했다.

Pavlik Gold Ore Company는 2007년부터 Pavlik 광산을 개발, 2012년부터 1단계에서 연간 5백만 톤의 광석 처리량으로 광산 및 가공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2019년 말 78억 루블의 순이익을 남겼다고 알려졌다.

JSC "ZRK Pavlik", PJSC "RusHydro", Gazprombank, 동부 개발부 및 마가 단 지역 정부는 V Eastern Economic Forum의 틀 내에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연간 최대 1,000만 톤의 광석 처리 용량을 두 배로 늘린 Pavlik 광산 (Pavlik-2 프로젝트)의 2 단계 건설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다. 예상 투자액은 약 3억 달러에 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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