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빙에 마비된 러시아 극동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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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에 마비된 러시아 극동지방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2.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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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지역 난방, 물, 전기 공급 복원됐으나 문제점 산재

눈과 비로인한 결빙으로 러시아 연해주(Primory)의 12개 도시와 마을이 봉쇄되는 큰 문제가 발생한 후 복구는 됐지만 아직도 문제가 산적해 있다.

이 기간 중 연해주에서는 수 십 만명이 전기 공급이 끊기는 바람에 난방을 할수 없어 추위에 떨었으며, 물 공급과 통신까지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거나 두절돼 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현재는 대규모 정전사태가 해결됐다. 

그러나 지금까지 Primorye의 일부 지역은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Russkiy(루스키) 및 Popov 섬 주민들은 통신과 전기가 제대로 복구되지 않았다. 또, 먹을거리도 떨어져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이 지역의 수도 시설은 폭설로 인해 부러진 나무와 기둥 등으로 인해 파손됐으며, 도로에는 찢어진 전선이 내려앉아 있다.

사람들이 걸어뎌야 하는 인도는 얼음판으로 변했다.

Oleg Kozhemyako(올렉 코제미야코) 연해주 주지사는 "전기관리 회사에 여러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사내 열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난방이 부족할 때 주민들이 디젤 발전기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을 포함하여 이러한 비용을 보상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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