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블라디보스토크에 대규모 쓰레기 소각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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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블라디보스토크에 대규모 쓰레기 소각장 건립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0.12.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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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동부, 120억 루블 투자해 연간 수 십 만톤 처리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주도인 블라디보스토크에 연간 수 십 만 톤의 폐기물 처리 능력을 갖춘 소각장이 재건립된다.

프리마미디어는 Primorsky Territory(연해주지역)의 주택 및 공동 서비스부가 공개한 이같은 자료를 토대로 30일 보도했다.

새로 건립 될 소각장은 블라디보스토크의 28 Borodinskaya Street에 있는 현 폐기물 소각장을 재건축해 만든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그동안 이 소각장 재건축에 대한 문제에 대해 Primorsky Territory의 주택 및 공동 서비스부에 많은 민원과 재건립 필요성을 호소해 왔다.

새 소각장은 배기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여러가지 대책을 마련중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 질소 산화물을 제거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 다이옥신, 유기 물질, 중금속 및 산성 성분에서 연도 가스를 제거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기계식 필터의 연도 가스에서 재와 먼지를 제거할 계획이다.

GOST에 따라 배기가스의 정화율은 99%로 잡는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또, Ash는 분리를 거쳐 금속을 분리한다.

재활용 된 폐기물은 의도된 목적(재활용)에 따라 재사용을 포함, 상품 생산에 사용된다.

페트병, 알루미늄, 주석, 일부 플라스틱, 유리, 폐지는 분류 대상이다.

폐기물은 신제품의 원료가 될 뿐만 아니라 재생 가능한 열 또는 전기 에너지 원으로도 사용하게 된다. 

새로 건립 될 소각장은 하바롭스크의 한 회사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블라디보스토크의 보로딘스카야 거리에있는 현재의 소각장 재건을 추진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WELLE Environmental Group과 독일의 EUWELLE GmbH와 같은 외국 파트너의 참여로 LLC UK "EcoLife DV"에 의해 실행되고 있다.

한편, 투자자는 이 사업에 약 120억 루블을 투자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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