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지방 청사 인근 주차장에서 신선 식품 구매 가능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음식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4일과 5일 이틀동안 열린다. PrimaMedia는 블라디보스토크 홍보담당관 말을 인용, 이 기간동안 도심의 지방 청사 근처 주차장에서 신선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람회에서 주민들은 고기와 소시지, 생선 제품, 야채와 과일, 피클, 꿀과 야생 식물, 유제품, 과자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박람ㅂ회는 오전 8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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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스토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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