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orye(연해주)의 날씨는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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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orye(연해주)의 날씨는 차갑다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1.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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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과 돌풍... 다음 주 온화 예상
눈이 내려 얼어붙은 블라디보스토크 철로 모습
눈이 내려 얼어붙은 블라디보스토크 철로 모습

러시아 극동 연해주(Primorye)의 대부분 지역에서 7일을 전후해 강픙과 돌풍을 동반한 바람이 불고 기온이 차가워질 예정이다.

이는 대류권 소용돌이가 대륙 지역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많은 눈은 내리지 않을 것이지만 강한 추위가 몰려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지만 강한 바람을 타고 스며드는 추위는 매서울 것이라고 한다. 

7일 밤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바람이 심해지고 오후에는 돌풍이 22-27m/s에 이를 수 있다고 전해진 상태다.  특히 밤기온이 -20, -24°С로 강추위가 엄습해 올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도 -16,~-19°С 정도로 추운날씨가 계속되고 있으며, 강풍으로 인해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추위는 이 보다 훨씬 더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블라디보스토크를 포함한 연해주는 오는 9~10일(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바람이 가라 앉고 날씨가 많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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