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제공 (사진물)...시선끌기 충분한 주현절 목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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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제공 (사진물)...시선끌기 충분한 주현절 목욕사진
  • 한국지사 편집팀
  • 승인 2021.02.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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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까지 동원돼 급박한 상황대비
러시아 연해주의 성 세라핌 수도원 소속 한 정교회 신도가 얼음이 얼어붙어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얼음목욕을 하고있다. 웅덩이처럼 보이는 주변에는 눈과 얼음이 얼어붙어 있어 이날 기온이 얼마나 되는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러시아 연해주의 성 세라핌 수도원 소속 한 정교회 신도가 얼음이 얼어붙어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 얼음목욕을 하고있다. 웅덩이처럼 보이는 주변에는 눈과 얼음이 얼어붙어 있어 이날 기온이 얼마나 되는가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예수가 서른살 생일에 요르단강에서 선지자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아들로 대중앞에 나타날 것을 기념하는 날이 '주현절'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동방 정교회를 신봉하는 국가들은 매년 1월 19일이 주현절이다. 이 날은 정교회 소속 신자들이 강이나 호수. 저수지 등을 찾아 영하 10도 이하의 혹한 속에서도 성호를 긋고 머리가 푹 잠길 정도로 몸을 담그는 의식을 치른다. 몸과 마음을 정화하기 위해서다.

러시아는 약 15%의 국민들이 기독교의 한 갈래인 동방 정교회 신도로 종교 가운데 가장 많은 신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현절은 정교회의 가장 대표적 축제일이다.  

위 눈길을 끄는 이 사진은 지난 1월 19일 Primorsky Territory(연해주지방)의 Podnozhie 마을에서 열린 주현절 축제 기간중 성 세라핌 수도원에서 있었던 얼음목용 모습니다. 이날 의식에서는 구급차 및 응급실 직원들까지 나와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풍경도 벌어졌다.

PrimaMedia의 보도자료에서는  Russky Island에서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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