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외무장관 통화..."억류 미국인 석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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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외무장관 통화..."억류 미국인 석방 촉구"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2.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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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통제와 중국문제도 논의
바이든 정부 출범, 러시아의 태도 급진적 변화 있을 듯

바이든 정부의 출범으로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가 급진전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통화했다고 미 국무부가 4일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블링컨 장관이 라브로프 장관에게 러시아에 억류된 미국인의 석방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이 미국인 석방뿐 아니라 핵무기 통제와 중국 문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러시아 해커들이 ‘솔라윈즈’(Solar Winds) 프로그램으로 미국 정부 기관을 해킹한 것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러시아 당국에 체포돼 실형 선고를 받은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나의 독살 사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러시아에 대한 태도가 급진적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전임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정부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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