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극동세관 전 부국장 징역 10년 벌금 6천600만 루블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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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동세관 전 부국장 징역 10년 벌금 6천600만 루블 부과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2.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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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l Fomin 전 극동세관 부국장 거액 뇌물 수수로 유죄 판결

러시아 극동 연해주(Primorye) Far Eastern Customs Directorate(극동세관 전 부국장) Pavel Fomin(파벨 포민)이 거액의 뇌물 혐의로 징역 10 년과 6천600만 루블의 벌금을 선고 받았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최근 포민이 큰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연방수사위원회는 관세분야의 범죄 및 행정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자금 이체는 블라디보스토크시의 레스토랑과 뇌물 제공자의 별장(dacha)에서 발생했다. 

연방수사위원회 소속 수사관들은 포민의 범죄행위를 밝히기 위해 그동안 50명 이상의 증인을 심문했다. 또,  포민의 자택과 사무실, 뇌물 제공자와의 만남 장소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조사했다.

그러나 포민은 조사과정에서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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