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연해주 아무르 호랑이(백두산 호랑이) 개체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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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연해주 아무르 호랑이(백두산 호랑이) 개체수 조사
  • 한국지사편집팀
  • 승인 2021.02.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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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호랑이 개체수, 다른 동물 상태 지표로 활용...
러시아 연해주 호랑이 전문가들이 멸종위기에 놓인 아무르 호랑이(일명 백두산 호랑이) 개체수 조사에 나섰다.
러시아 연해주 호랑이 전문가들이 멸종위기에 놓인 아무르 호랑이(일명 백두산 호랑이) 개체수 조사에 나섰다.

러시아 연해주의 호랑이 전문가들이 멸종위기에 놓인 아무르 호랑이(일명 백두산 호랑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연해주지역의 독특한 동물군 다양성이 관광객들과 호기심 많은 주민들에게 매력적이어서 가장 귀중한 자원으로 인식돼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조사팀은 연해주 지역의 동물들을 보호하고 불법 사냥등을 통제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 것이라고 한다.

이 가운데 아무르 호랑이에 대한 조사는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아무르 호랑이가 연해주의 상징이자 다른 동물의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연해주 숲에는 다른 동물들과 함께 호랑이가 살고있다.

겨울철 호랑이 개체수에 대한 조사는 눈위에 찍힌 발자국 등을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조사팀은 손에 연필과 카메라 트랩, 조명탄을 들고 눈 덮인 숲에서 호랑이의 흔적을 찾아 나선 상태다. 조사팀원들은 호랑이 발자국을 발견하고 난 다음 이를 측정하는 방법(발꿈치 너비를 따라 측정), 동물과 예기치 않은 만남의 경우 겁을 주는 방법,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조사에 나서 호랑이를 구조하는 등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기여했다. 그동안 이들은 산림 및 야생동물보호부장관 Alexey Surovy의 지시를 받아 밤을 보내고 장비를 수리하는 등 특정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과학현장 기지까지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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